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가미 료켄 (문단 편집) == 듀얼 실력 및 능력 == ##캐릭터의 기본 듀얼 실력입니다. 캐릭터 문서이므로 캐릭터 실력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사용하는 덱의 콘셉트와 카드 종류는 최하단의 <덱 테마 및 사용 카드> 문단에서 서술. 라이벌 캐릭터답게 세계관에서 손에 꼽히는 강자. 아이가 3기에서 매긴 네임드들의 서열 피라미드에서 최상단에 위치해있다. 바렐 카드군의 에이스 몬스터가 강한편이지만 여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전적인 함정 카드를 통한 견제로 상대의 전략, 포진을 무너뜨리는 것이 리볼버의 핵심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덱 자체가 일단 마함존부터 쓸어내고 보는 타입인 윈디 전을 제외하고서는 리볼버의 강함이 부각되는 듀얼에선 리볼버의 '''핵심 함정 1장'''에 상대의 전선이 무너지거나 어마어마한 아드 손실을 불러온다. 작중 묘사로도 은근히 상대에 맞춰서 함정을 준비한다고 리볼버가 발언하기도 하였다.[* [[벳쇼 에마|고스트 걸]]을 상대로는 [[함떡 덱]]의 천적급 카드인 [[레드 리부트]]로 전략을 봉쇄한 다음 그 턴에 끝내버렸다. [[도쥰 켄고|블러드 셰퍼드]]전에서 [[왕궁의 칙명]]은 [[저지먼트 애로우즈|링크 마법]] 대비로 채용했다고 발언했다. [[라이트닝(유희왕)|라이트닝]]과의 마스터 듀얼에서 뽑았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적재적시에 발동하는 범용 함정 카드의 임펙트 탓에 은근히 바렐 카드군의 강함보다 함정 카드가 부각되는 경향도 있다. 시리즈의 라이벌 캐릭터들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심리전을 주력으로 쓰는 라이벌 캐릭터이기도 하다. 천화의 감옥을 쓰면서 말빨과 연출로 Playmaker를 궁지에 몰아넣거나[* 그 때문에 유사쿠는 잠시 동안 정말로 사이버스 몬스터들을 링크 소재로 쓴다는 생각을 못했다.] 고스트 걸과의 듀얼에서는 성방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발동하지 않고 적당히 맞아주면서 고스트 걸이 판단 미스를 저지르게 만들고, 라이프 1000 이하가 되자 기다렸다는 듯 발동시켜 몬스터를 전멸시켰다. 그리고 GO 오니즈카와의 듀얼 중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이 파괴되자 링크 몬스터가 많이 있어야 공격이 가능하게 하는 유언 효과를 추가로 발동시켜 상대 GO 오니즈카가 자원을 대량으로 소모하게 만들도록 유도했다. 1기 최종전에서는 성방을 서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러포스 런처를 세트하는 페이크로 링크슬레이어의 마함 견제를 카운터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성방, 매직 실린더같은 뻔하지만 당하면 데미지가 큰 옛날 카드들로 심리전을 이어나간다. 심지어 빛의 이그니스인 라이트닝과의 대전에선 저지먼트 애로우즈 대책 중 하나로 [[마인드 크러시]]를 사용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저지먼트 애로우즈의 발동 자체는 막지 못했지만, 라이트닝은 저지먼트 애로우즈 회수를 위해 묘지 자원을 완전히 소모해야 했다. 현 시점에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무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주인공인 Playmaker를 상대로 무승부를 낸 [[보맨|2명]]중 하나다. 비록 Playmaker에게 2번이나 패배했다만, [[주인공 보정]]으로 역전당하기 전까진 대등하게 싸웠고, 심지어 마스터 듀얼 2차전에서는 작중 최초로 엑스트라 링크까지 성공하면서 듀얼 내내 압도적으로 밀어 붙였기 때문에 순수한 실력으로는 Playmaker에게도 밀리지 않는 듯하다. 2기까지는 '''주인공 다음가는 유희왕 VRAINS 세계관 최강자 수준'''이었으며, 3기에서 타케루에게 지긴 했지만 듀얼 내내 팽팽한 전세를 유지하고 타케루가 결의를 다지기 전엔 료켄이 명확하게 우세했던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동급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마저도 브레인즈 듀얼로그중에 대차게 까이는 '''샐러맨그레이트 카넬'''이 나온 듀얼이다. 오리카급 성능의 카드 1장으로 듀얼이 터지다시피 했기 때문에 종영 후에도 부정적인 밈이 되었다.] 결국 현 시점에서 료켄보다 확실하게 강한 인물은 '''주인공인 후지키 유사쿠와 그의 파트너인 아이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고 보아도 좋다.[* [[보맨]]도 이들에게 밀리지 않는 강자이지만 이쪽은 '''마스터 듀얼에서 매턴마다 스킬'''이라는 마이룰 수준의 짓거리를 하고서야 최강자 라인에 든 것이고 순수한 실력으로는 유사쿠, 아이, 료켄, 3기 시점의 타케루에게 못 미친다.]''' '''저지먼트 애로우즈를 제외한 에니메이션 오리카가 없는 듀얼에서는 패배 기록이 없다고 봐도 된다.''' 2기에서는 70화에서 인간 적대 성향의 이그니스인 [[윈디(유희왕)|윈디]]와의 마스터 듀얼에서 작중 등장인물 중 최초로 [[싱크로 소환]]을 하며 윈디를 이겼으며 같은 인간 적대 성향의 이그니스인 [[라이트닝(유희왕)|라이트닝]]에게 인간이어도 없애기는 아까운 실력이라고 그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96~98화에서 라이트닝과 마스터 듀얼하는데 라이트닝의 전략에 잠시 당황하는 듯 싶었지만 97화 후반부에 [[바렐로드 X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해 완전히 궁지로 몰아 사실상 승리하는 상황을 만들어 라이트닝과의 실력 차이를 입증하였고 라이트닝이 인질극을 벌이는 바람에 공격을 멈춰서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그 이후에도 크게 밀리는 기색 없이 듀얼을 진행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3기에서는 [[호무라 타케루|Soulburner]]와의 이전에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듀얼을 하면서 일부러 그에게 최대의 시련이 되면서 --스트럭처 덱 홍보도 하고-- 여전히 최상위권의 강자답게 Soulburner를 밀어붙였다.[* 제로보로스 대신 폭탄이나 검블러 드래곤 소환 후 공격만 해도 라이프를 0로 만들 수 있었다. 다만 폭탄 드래곤의 경우 판도르에게 넘겨서 리볼버에겐 더 이상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덤으로 검블러는 이 당시 TCG에서 금지 카드였다. 참고로 2020년부터 OCG에서도 금지가 되어 브레인즈가 조기종영되지 않고 그때까지 이어졌다면 [[파이어월 드래곤]] Mk-2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리볼버의 일갈을 듣고 자극을 받아 플레임의 부재,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스스로가 강해짐으로서 극복해낸 [[호무라 타케루|Soulburner]]에게 결국 패배한다.[* 제로보로스의 효과를 발동한 게 패인이었다. 패에 제로보로스와 연계되는 효과를 가진 카르마셉트가 있었다지만, 바이올렛키메라는 이미 바렐로드의 안티 에너미 불릿을 2번이나 받아 공격력 1800에 한 번 더 맞으면 1300이 되고 그럼 공격력을 2배로 올려도 보조 카드 없인 별 위협도 아니다. 샐러맨그레이트가 패 1장으로도 빌드를 쉽게 쌓는 걸 생각하면, 당시 카운터가 3개라 카드 발동을 3번이나 막을 수 있는 새비지 드래곤을 포기한 건 결과적으로 플레잉 미스였다. 오토바렛을 링크 앞이 아닌 곳에 특수 소환해 놓고 다음 턴, 새비지 드래곤으로 버닝 드로우를 무효화한 뒤 오토바렛의 효과로 커널을 묘지로 보내버리면 타케루의 완패였다.][* 타케루의 덱을 이미 알고 있는 료켄이 타케루의 행동을 크게 제한하는 함정을 준비하지 않은 것도 석연찮다. 애초에 아이의 초대장을 뺏는 건 핑계고 타케루에겐 나아가기위한 성장과 자신에겐 아버지의 대한 미련을 버리는것을 초점으로 둔 듀얼이기 때문에 료켄측에서 [[절대평가]]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래저래 시청자에 따라서 평이 갈리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패배하긴 했지만 한 턴만에 바렐로드, 새비지, 제로보로스를 전개하여 Soulburner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포스를 보여주며 역시 유희왕 VRAINS 최강자 라인에 속하는 강자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듀얼 실력과는 별개로 아버지를 닮았는지 굉장한 천재다.[* 카이바의 오마쥬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카이바는 혹독한 영재교육으로 그러한 경지에 올랐지만(그래서 사실 동생인 [[카이바 모쿠바]]가 실질적으로 더 천재라고도 한다.) 료켄은 [[하만 칸|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철저하게 준비했다.]]] 이그니스들을 함정에 빠뜨려 사이버스 세계를 말살하기 직전까지 간게 VRAINS 시작 5년 전인 13살 때부터 기획하고 이끌어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